나는 원작 트릭스터를 해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트릭스터M 나온거 보면 딱히 원작을 해보지 않아도 차마 이딴게 2021년 게임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동인게임보다 더 못한 수준의 게임이 튀어나왔다. 게임을 해보고 까야되지 않냐는 비판 받을수도 있지만 모바일게임들은 어짜피 다 거기서 거기인 게임성이 다수라서 굳이 할 필요도 없이 게임영상만 봐도 판단이 서기 마련이다. 리니지로 돼지마냥 돈 빨아들이고 나온건 똥찌꺼기보다 못한 게임이 나오는것도 어떻게 보면 재주일수도 있다. ㅋㅋ
그저 게임이란걸 돈지랄해서 쇠사슬자랑만 할줄만 아는 우둔한 린저씨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조잡한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 게임계의 적폐기업인 엔씨의 개발력 한계를 볼수 있었다. 나머지 출시하는 모바일게임도 바닥이하를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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